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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을 가치가 있는 핸드폰.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는 한 부품만 고장나도 모두 버리게 되죠. 왜냐구요? 교체하는것은 너무 많은 돈과 

시간이 들기 때문이죠. 분명 문제는 하나의 부품이고 나머지는 멀쩡한데, 버리는 사람들이 많으니 요즘 전자기기들의 쓰레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나타난 핸드폰입니다.

레고같이 모든 부품들이 블럭으로 되어 있어, 탈부착이 가능한 핸드폰.

모든 블럭은 핸드폰의 기판에 연결됩니다.

이것으로, 자신만의 폰을 개발할 수도 있고, 원하는 기능만 넣을 수도 있습니다.

한 부품이 고장나면, 폰을 바꿀 필요 없이 그 부품만 바꾸면 되는 것이죠.

자신만의 부품을 개발할 수도 있고, 더 좋은 부품을 사 쉽게 집에서도 조립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 악세사리도 새로 사서 낄 필요도 없습니다.


어때요, 좋은 아이디어 아닌가요?

위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돕고,

9월 29일에 블로그 포스트/ 페이스북을 통해 이 아이디어를 전세계에 알리는겁니다.

폰블락은 모든 핸드폰 제조사들이 도와줘야 비로소 완성될 핸드폰이거든요.

모두들 도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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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해커'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악의적으로 시스템에 침입해 파일들을 손상시키고 가는 사람?

바이러스를 유포해 컴퓨터를 망가트리는 사람?

죄송하지만, 해커는 위의 부류에 속하지 않습니다.


1) 해커란.,

<위키백과>: 해커(영어: hacker, 문화어: 컴퓨터열중자, 컴퓨터침해자, 지능범죄자)는 해킹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컴퓨터 전반, 특히 정보 보안에 능통한 전문가를 가리킨다.

해커라는 낱말 자체는 선악(善惡)의 개념을 담지 않은 가치중립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컴퓨터 지식을 이용하여 남의 정보 체계에 침입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뜻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일부 컴퓨터 전문가 공동체에서는 해커가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것은 잘못이며, 컴퓨터 지식을 이용해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을 크래커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위키백과 미러> 해킹을 하는 사람으로서 끈질기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사실 보통 일반인이 생각하는 해커는 해커중에서도 범죄를 일으키는 크래커이며, 해커는 좀 더 포괄적인 의미로 쓰인다. 어떻게 보면 양자 모두를 아우른다는 점에서 '컴퓨터 전문가' 쪽에 더 가깝다고 할수 있다. 참고로 최초의 해커들은 컴퓨터 관련 사람들이 아니라 MIT의 철도동호회였다고 한다


이처럼, 해커는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아닌, 오히려 컴퓨터에 능통하며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해커의 의미는 실제 해커보다는 크래커에 가깝습니다. 악의적인 일들을 하고, 사용자들한테 나쁜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이죠.


2) 현대의 해커

현대의 해커들은 나쁜 인식이 박혀있습니다. 요즘에 일어나는 해킹사건들 때문일 수도 있고, '해커'의 단어가 주는 기분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요즘은 '크래커'로 인식을 바꾸기 보다는, 해커를 세 분류로 나눕니다.

    -블랙 해커

취약점을 찾아 공격하는, '크래커'입니다. 이 사람들은, 취약점을 찾아 제보하는것이 아니라, 재미로, 아니면 돈을 뜯어내려고 공격을 하죠. 크래킹은 다 블랙해커들이 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레이 해커

취약점을 찾지만, 그것을 회사에게 알림으로써 패치할 수 있게 만들고, 돈을 버는 하나의 '직업'입니다. 취약점을 찾아 솔루션을 개발한뒤 회사에게 신고하면 대가들 받는거죠. 악의적인 목적은 없습니다. '블랙해커'과 '화이트해커'를 합침으로써 취약점을 찾기는 하지만 악의적인 목적이 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화이트 해커

흔히 말하는 보안전문가분들이십니다. 블랙해커를 막는 역할을 하십니다. 보안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이죠. 이분들 중에서도 취약점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지만 제보해 돈을 버는게 아니라 그것을 패치하는 역할을 하십니다. 


-하나 더하자면, 현대에 정보기술이 많은 연령층에 도달하면서, 생긴 분류도 있습니다. 바로 '스크립트 키디'라는 것이죠. 툴키드, 툴키디로도 많이 불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나쁜 시선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스크립트 키디(Script kiddie)는 소스 조금 읽는다고 자랑하고 오만하고 다니며, 실제로 할 줄 아는것은 별로 없는 사람들을 칭하며, 툴키드, 툴키디(Tool kidie)는 요즘 생긴 명칭으로써 툴을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며 해킹을 잘한다고 오만하고 다니고,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막 공격을 퍼붓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보보안을 공부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은 툴키디에서 깨달음을 얻고 그때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한 사람들도 있으시다고 하니 그리 나쁜것은 아니겠지요.


※요즘은 '해커'보다도 '햇'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블랙햇, 그레이햇, 화이트햇으로 말이죠. 영어로는 맞지만, 한국에서 현재로썬 정확하게 나온 답이 없습니다. 오히려, 화이트 해커를 착한해커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죠.

아무튼, 이 글로 인해 해커의 인식이 조금이라도 바뀌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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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컴퓨터 팁으로 돌아온 에버토끼입니다.

윈 7과 윈 8에서는 telnet이 기본설정으로 활성화되어있지 않습니다.

오늘 이 강좌를 올리는 것은 후에 사용될 일이 있기 때문에 미리 쓰는거에요.

(참고로, 윈8스크린이지만 윈7과 동일합니다)

이걸로 hackerschool의 ftz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PuTTY를 사용하시는데요, 저는 그거 쓸줄을 모를뿐더러 다운로드하기도 힘들고 귀찮았기 때문에 그냥 cmd에서 활성화를 시켜버렸습니다. 오래 안걸리니 한번 해봐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ㅋㅋ


1. '제어판'으로 갑니다.(영어이지만 무시해주세요..한국어도 써드립니다) 그런 뒤에 저기 화살표가 가리키고 있는 '프로그램 제거'를 클릭!



2. 왼쪽 상단의 'Windows 기능 사용/사용 안함'을 클릭하세요.


3. 그런 후, 뜨는 팝업 창에서 조금 스크롤해 내려가면 '텔넷 클라이언트' 가 있을겁니다. 사진에서는 선택되어있지만(저는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여러분들은 그 체크박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4. 이제 저장한뒤 cmd로 돌아가 telnet 커맨드를 쳐봅시다.


5. 짜쟌! 멀쩡히 잘 되네요.


ㅎㅎ여러분들도 해봐요!

저는 이걸로 hackerschool ftz를 풀고 있습니다.

접속하는 방법은 cmd에서 telnet ftz.hackerschool.org 를 입력하시면 접속이 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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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meo.com

Blogs in Plain English from Jackie Janeteas on Vimeo.


영어로 되었지만 영어공부하는셈.. 

블로그가 개개인의 뉴스시스템이란걸 처음알았네요.

블로깅할때 도움이 될것 같군요. 이제보니 정말 블로그는 개인의 소유인 공간이면서도, 소통의 장이고, 뉴스를 나누는 곳이에요. :) 일기장같으면서도 열려있으니 쓰는 포스트도 관리해서 써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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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하는것 같네요ㅋㅋ;

오늘은 요즘 배포된 카카오톡 PC버젼을 리뷰할것인데요,

카카오톡 PC버젼이란?

 -카카오톡을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사용자의 카톡기록이 모두 옮겨온답니다.

 -예전에는 따로 신청해서 베타테스터가 되어야만 했으나, 최근 예약한 모든 사용자꼐 제공

 -6/25일에 정식 버전이 등록됨. 자세한 사항은 https://events.kakao.com/talk/notices <-이 링크에


우선, 카카오톡 PC버젼은 해외 카카오톡에선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아래에는 해외 카카오톡 화면과 한국 카카오톡 화면비교>

해외 번호로 카톡이 등록되있는 경우↓         ↓한국 번호로 카톡이 등록되있는 경우 

보시면 한국번호로 등록되어있는 경우 밑에 'PC버전' 탭이 있습니다. (PC버젼이 틀린..말인가 보군요ㅋㅋ)

외국번호로 등록이 되있는 경우, 다운로드 예약으로 PC버전을 사용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해외번호로 등록한 카톡때문에 카톡을 싹 밀어버리고 다시 깔아서 대화목록이 모두 날아갔다는.. 슬픈.. 전설이...ㅠ


우선 카카오톡 PC를 신청하면, 이렇게 올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그냥 저기로 가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로그인 화면입니다. 보통 메신저와 비슷하죠? 로그인하는것은 카카오 계정으로 하는것이니 PC를 신청하시기 전에 카카오 계정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PC버전에 로그인하면 매번 카톡이 옵니다. 이것은 PC카톡에서 알림이 올지 안올지 조정할 수 있는것 같더라고요.


카톡 PC화면입니다. 핸드폰과 별다른게 없습니다.

좀 어색하다면.. 마우스로 클릭을 해야한다는점?

프로필도 편집할 수 있고, 다른사람의 프로필도 볼 수 있는게 그냥 핸드폰이랑 기능이 완전히 같습니다. 오히려 기능이 빠진게 있죠. 아이템스토어나 게임, 이런거 말이죠?

그리고, 네이트온이나 메신저랑 완전히 인터페이스가 비슷합니다.


대화방/채팅목록 역시 폰과 별다른게 없으며, 스티콘/이모티콘도 핸드폰과 똑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도 이렇게 볼 수 있고 말이죠...


사용후기:

-타자가 빨라서 좋습니다.

-전송속도도 꽤나 빠릅니다. 폰보다는 느린 것 같지만 비슷합니다.

-알림도 귀엽게 컴퓨터의 오른쪽 하단에 나옵니다.


-단점이 있다면..

알림소리가 조금 작아 제일 크게 해도 막 튈만큼 크지 않습니다.

-굳이 폰이 있는데 컴으로..? 회사에서나 학교에서는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꽤나 좋습니다! 강추는 아니라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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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집 풀고 있는데 집중이 안되서 아이디어나 몇개 더 끄적여봤다.

막상 사용하면서 느끼는건 많은데 막상 적으려고 하면 없어서 평소에 생각하던거를 끄적였다.


1) '해킹'방지 키보드/기술

지문확인 키보드를 만들어서 (F키나 그런 특정한 한 키에 지문이 인식이 되는거다. 키에 손가락을 대고 누르면 인식이 되는.. 뭐 그런거 말이다네이버같은 포탈사이트의 경우 DB 지문을 저장해 놓는거다. 그러면 로그인 타자치는 사람의 지문을 인식해서 계정의 주인인지 아닌지 알아낼 있는 것이다. 이건 아이피에도 관련없고, 지문이 틀리면 로그인을 못하니 해킹방지도 할 수 있는거다. 설마 굳이 해킹을 한다고 지문을 따거나 그런짓을 하진 않겠지..ㄷㄷ 만약에 그런다면, 하.. 먹고살기 바쁜 세상이구나..


2) '차' 머리끼임 방지(후덜덜;)

요즘은 차들이 안전제일로 뭔가 딱딱한게 걸리면 창문이 안닫히는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예전에 위기탈출넘버원에서도 나왔고 실제 있는 사례도 많은것이 바로 창문에 목이 끼는거다. 이걸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다른 버튼을 걍 하나 넣는거다! 어떤 특정한 차들은 운전자석에서 창문을 잠글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모든 좌석에 그 버튼을 놓는다면, 윈하는 사람이 창문을 연 후 그 버튼을 눌러 다른 사람이 창문을 닫기 못하게 해놓으면 안전할꺼 아닌가? 그 버튼을 누르면, 창문이 동작하지 않게 되는거다.


3) 핸드폰 '와이파이' 기능

학교에서 핸드폰이 와이파이나 데이터망을 찾아 연결해 수업에 가끔 울리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특정한 장소에 가면 와이파이/데이터가 켜지거나 꺼지는 기능이다. GPS로 설정해놓아서 특정한 지역을 설정해놓아 그 지역으로 들어가면 와이파이를 키거나 끄는 기능인거다. 예를 들면, 학교를 설정해놓는다면 학교에 들어가자마자 폰은 데이터와 와이파이, 아니면 그 중 하나를 차단하는거다. 물론 사용자가 원하면 풀 수도 있고. 집에 도착하면 와이파이를 켜주는거다. 필자는 와이파이 키는걸 정말 귀찮아하기 때문에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ㅋㅋ.. 오늘의 잡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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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실력이 되고, 기술이 된다면 만들어보고싶은 프로그램? 기술?이 있다.(솔직히 말하면, 있을지도.)

아, 참고로 필자는 저작권따위(음악을 들을때) 가볍게 무시하는 인간이다. (;;) 뭐 그래도 한번 해보고싶다.

참고로, 굵게 표시해놓은게 내가 하고 싶은것.

 

사람들은 노래의 mp3파일을 올린다. mp3파일을 얻는 방법은 대략 필자가 생각하는것으로는 2가지 방법이 있다.

1)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디오형식의 CD에서 노래를 빼오는 프로그램이나 방법이 있는듯하다.. (아니, 찾아보니 있다.) 착한 사람들은 그걸 인터넷에 공유한다. 그러면 그 노래의 저작권따위는 그때부터 없어지고, 노래를 만든 사람들에게 많은 손해가 생기는 순간이다.

2) 걍 구식으로 스피커를 크게 틀은 후 노래를 틀어 그대로 녹음하는 방식이다. 요즘엔 잘 안쓰이는듯하지만, ㅍ..필자는 아직도 그 방법을 쓰고있다고는 말 못함.. 이 경우 음질은 구려지는듯 하지만 그래도 꽤나 들을만 하다.

그러니까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 것이다.

 

이 생각이 떠오른 것도 오늘 두번째 방식으로 저장해둔 mp3파일을 듣다가 떠오른 생각이다.ㅋㅋ(ㅋ큐ㅠㅠ) 그리고 이 방법은, 다른 기술들도 꽤 많이 필요할것 같다.

 

우선, 오디오CD가 있다. 거기에는 노래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이 하나 내장되어 있다. (숨겨저있다는게 더 맞다) 그 프로그램은 다른 mp3추출 프로그램이나 어떤 방식으로든 mp3를 추출하려고 하면, 그것을 바로 잡아내어 추출해가는 mp3위에 잡음을 씌운다. 그럼 추출한 mp3는 들을 수 없는 잡음덩어리가 되는것이다.(프로그램 계획?) 아, 그럼 두번쨰 방법같이 크게 틀어 녹음하면 되지 않느냐? 여기서부터 기술(technology)가 끼어드는 것이다. 녹음하는것은 잡아낼 수 없으니, 노래에 '컴퓨터에만' 녹음되는 잡음을 심어놓는 것이다. 우리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잡음이 많은데, 대충 그런걸 넣어서 녹음한 후 틀어보면, 컴이 노래와 같이 녹음한 그 잡음이 수면위로 떠올라서 때문에 노래를 못듣게 되는것이다. (정말 걍 황당한 내용이다. 기술이 되도 이런건 가능할려나 모르겠다. 아!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고주파를 낮춰서 나타나게.. 뭐 그럴 수 없나;) 암튼 '잡음' 으로 노래를 못듣게 하는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하면 잡음을 걷어내는 방법도 나올 듯 하지만, 걷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게! 하는것이다(내가 무슨소리를 지껄이고 있는지 모르겠다..) 

 

암튼 대충 느낀거였다. 말이 되는지, 이게 현실성이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걍 적어놓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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