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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는데 바퀴 삐끗해서 날개르 땅에 박아서 한쪽에 금이갔는데 이륙을 했기 때문에 도착지까지 가야하는 기분


하하 인터네셔널 바칼려리아 시발탱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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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브금 상상용 노래로 바꾸었습니다.

하단에 있는 플레이어로 조작하시면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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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이나 버그들 좀 고치고싶은데 시간이없다 한 8시간정도 남으면 좋으련만


빨리 대학가서 게임하고 공부하고 남는시간에 블로그하고 이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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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4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2년만의 초대장 배포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지난번에 안타깝게도 대개의 신청자분들이 스팸 블로그를 개설했던 매우 불쾌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영어이름][5자릿수 번호]@이메일.com 

형식의 이메일은 초대장 신청을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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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의 고리는


IB --> 숙제 고민 --> 공부 계획 고민 --> SAT고민 --> IA고민 --> EA고민 --> 영어 IOC고민 --> CAS Project고민 --> 동아리 아이디어가 두개있는데 어떤거할지 고민 --> 시험 고민 --> 졸업고민 --> 대학고민 --> 대학 후 취업고민 --> 취업 후 생활고민 --> 육아/일 고민 --> 거주지고민 


이따구로 연결되서 사실 생각해보면 그리 짧은 시간이 아니라서 더 그렇고 일단은 SAT부터 2250 정도 받았으면 좋겠는데 IB가 할게 벌써 너무 많아서 걱정된다. 



그리고 나중에 돈벌어서 이런소파 사야지


사실 오늘의뻘글은 고민있을때만 쓰는건데, 요즘 고민할게 너무 많다.

그리고 며칠전에도 엄마랑 고민하다가 양상추가 들은 버거가 먹고싶었다. 엉뚱하지만 그게 내 매력이다. (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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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어 시간임.

방학동안 French SL B를 할지 Spanish AB Initio를 할지 엄청 고민했고 스페인어로 결정을 내렸는데도 불어반이 됐다.

불어는 내가 불어로 말 하는건 좋아하는데 잘 못해서 매우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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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초등학교시절 모로코에서 약 2년의 점심시간을 매일 축구로 지냈고, 한국에 가서는 남자애들과 축구를 하고 8자 줄넘기 대회도 나갔으며, 우리 반도 상당히 상위권 피구팀이었는데 (상도 많이 탔고 도대회 3등도 했었다!) 우리 반에서도 평균은 했었다. 케냐에 나간 후 중학교를 다닐동안은 배구, 축구, 농구를 했고 남아공 가서는 배구 팀에도 붙어 경기도 많이 치뤘었고 작년에도 축구팀에 붙어 인도로 원정까지 갔었다. 


 이렇게만 보면 대단한 것 같지만... 나도 내 자신을 대단하다고 믿고 싶지만(큽..)...... 외국에서 운동 잘하는 애들은 원래 이런 테크를 타는 것 뿐만아니라.. 진짜로 이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오히려 사춘기를 지나고 나니 유전자, 나라 차이라는게,.. 더 확실해지더라. 어느정도는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막상 눈앞에서 그걸 보면 진짜 어이없을 정도로 진짜ㅋㅋ 그냥 차이가 난다. 체격은 물론이고 파워도. 그동안은 그래도 오기로 커버했고 할 수 있었는데 만 16살이 되면서 더이상 Junior Varsity팀을 지원할 수 없으니까, Varsity를 지원해야 하니까 갭도 더 크고 진짜로 여기 이 포스트에 나와있는 느낌이다. (<<링크) 나보다 대충 공을 치고 거의 처음하는 애들이, 힘이 좋고 체격이 되니까 그냥 잘 될 수밖에 없는 거다. 사실 마음같아선 트라이 아웃(몇일~주일간 학생들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지켜보며 팀을 골라내는 기간)을 끝까지 가고 싶지만 그냥 오늘 (참고로 개학일임ㅋ 개학일부터 배구오디션봄ㅋ;;) 가고 나서 그냥 기가 죽은 것 같다. 작년에 배구팀 붙었으면 좋았을 텐데, 진짜 다른 운동은 몰라도 배구는 잘한다고 믿었기에 작년에 떨어진 것이 정말 충격이었던 것 같다. 내가 하는 운동 중 그나마 제일 잘 하는게 배구인데, 작년에는 정말 JV를 붙을 자신이 있었기에, 그 전 해에도 JV를 이미 한 번 했었기에, 그런고로 붙을 능력도 되었기에 트라이아웃도 꺼리낌없이, 후회없이 했었고 팀에 못붙었을 때 정말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정말 실력은 마땅했었다고 말할 수 있다. 올해는 다른게, 작년보다 오히려 실력은 더 늘었지만 Varsity레벨은 원래 넘사벽이라고 느꼈어서 그런지 애들 정말 잘한다. 그냥 잘하는게 아니라 진짜, 정말로 잘한다. 진짜 넘사벽이다. 


그래서 그냥 내일부터 배구 못 나갈 것 같다. 오기로 하려면 충분히 하고도 붙을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지만, 친한 친구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내 능력으로는 붙어도 폐만 된다고 생각한다. 오늘 트라이아웃동안 느낀것도 그랬다. 팀을 짜서 하는 연습도 있기 때문에.. 남을 의식하는 내 성격이 더 내 앞을 가로막는 것일 수도 있고 사실은 내가 그리 못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는데, 그냥.. 오늘 넘사벽을 느낀 것 같다. 넘사벽 뿐만 아니라, Varsity는 진짜 차원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11학년이 되어 팀에 지원하려면 배짱(과 조금의 유전자)이 있어야 한다는 것. 등등 예전엔 별로 신경 안썼던걸 느낀 것 같다. Junior Varsity때는 정말 즐거워서 했었는데, 다시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경쟁이 아닌 재미있어서 했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배구는 진짜 재밌는데... 6학년부터 10학년들한테 진짜 마음을 담아 말하는 건데, 스포츠는 즐거울 때 해라. 나중에 가면 후회한다.


그래도 오늘 tryout은 힘들고 내가 내 자신을 의식해서 좀 더 멘탈적으로 힘들었고 후회스럽기도 하고 그랬지만 배구를 하는 것 만큼은 즐거웠다. 내일 안가면 후회하겠지만 내 학교성적을 보면 오히려 이게 더 나은 것일 수도 있다. 그냥.. 그래도 배구는 마지막까지 즐거웠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배구는 즐거웠다. 재밌었다. 배구. 여러분 배구 하세요. 배구 한건 못 잊을 것 같아. 내일 배구 안가는것도 두고두고 후회하겠지. 안하는게 나한텐 더 나은 길이라고 느끼는데 슬프다. 배구는 그만큼 재밌습니다. 언젠간 배구 안한거 돌아보면서 울 것 같은데 그냥 어쩔 수가 없다. 2주동안 실질적으로 이미 기본기가 있는 배구 플레이어가 이미 실력있는 배구 플레이어들을 이기기에는 내가 체력도 약하고 힘도 약하기 때문에.. 2주동안 학교공부를 버리고 한다면 할 수 있지만 아니면 불가능한거다. 지금 사실 하루 한 것 뿐인데도 죽을 것 같다.


+) 오늘 너무 피곤해서 집에 온 후 컴으로 대화하던 한 사람한테 평소보다 힘없는 말투도 쓰고 그냥 피곤하게 썼는데 눈치채지 않았으면 좋겠다. 힘든 기분은 사실 졸라 짱 쎈 전염병이라서.. 한번 퍼트리면 주워담기 어렵다.


..그래도 한번쯤은 우울한 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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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든지 첫번째는 제일 좋아하는걸로 봐야함. 그렇다 토끼의 생에 첫 콘서트인거시었따


사실 한국에 왔을때, 즉 7월 초쯤 사촌오빠한테 상상용 콘서트 얘기를 들어서, 에잉 아쉽지만 뭐 학원도 다녀야 하고 뭐 두바이에도 오겠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상상용 계획엔 두바이콘의 디귿자도 없는 것 같았고 오히려 갈수록 더 커지는 갈망.. 때문에 무려 8월 5일이 되서야 예약을 했다. 원하는 자리 얻으려고 몇날 밤을 샜는지 모른다. 인터파크 취소석 풀리는 시간 개새.... 덕분에 한동안 학원가는게 지옥이었다. 일어나는게 힘들어서. 쨋든 노력끝에 1층 C2구역 2열 4번을 예매할 수 있었다. 내 생각으론 아마 매우 괜찮은 좌석이었던 것 같다! 정중앙+그리 멀지도 않음+걍 좋음. 처음엔 스탠딩을 해보려 했지만 그럴 용기도 안나고 첫콘이라 무난하게 앉아있으려고 했었다. 다음엔 스탠딩해야지ㅋ


암튼 일부러 학원에서 모든 일을 후딱 끝내고 5시 반쯤 집에 와서 쉬다가 6시 15분쯤 출발하여.... 7시 50분쯤 도착했다. 타이밍 개굿ㅋ 밀크에서 씨디뿌리고있던데 나는 아이폰이고 엄마는 해외폰이라 다운이 안되서 걍 씨디 샀다. 개슬펐음. 그래도 앨범 예쁘니까 상관없다... +_+


공연이요? 그걸 왜 물어봄? 내가 대답 할 필요가 있음? 아니 대답할께여.. 걍 상상용답게 몽환적이고 흥겹고 묵직했고 즐거웠고 예뻤고 그냥 그야말로 Imagine Dragons 그 자체였음. 중간에 마이크 고장났는데 댄이 하는말이 "At least I'm not lip syncing :D" 아ㅋㅋㅋ 진짜 수습도 잘했고 그러다가 갑자기 노래 부르기 시작하신 한 분 센스좋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관중들도 어려운 영어 가사도 잘부르고 놀랐다! 잘불렀다! 한달정도 매일매일 상상용노래들으면서 외우길 잘했구나!(콘서트 가자고 마음먹기전부터 이미 매일들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야광봉 공구하길 잘했구나! 오만 생각이 들었지만 역시 걍 공연이 최고였음. 댄이 '오늘 알았는데 우리 한국에서 상상용이라고 불린다면서요?' 이렇게 말해갖고 암전때마다 상상용! 하고 외쳤는데 역지 한국어가 짱이다. Imagine Dragons 라고 하면 얼마나 힘들었겠나..


Polaroid, Hopeless Opus, I Bet My Life는 내가 원래 좋아해서 진짜 최고였던 노래들이었고 나머지도 진짜 아 최고였다 그냥 하 Gold, It's Time, Radioactive, On Top of the World... 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짱이었음 It's Time은 걍 와 진짜 콘서트의 힘... 이제 그 노래 들으면 댄이 폴짝폴짝 뛰는거밖에 생각 안난다. 아, 그리고 Hopeless Opus에 Cherry Bomb이라고 내가 예전에 찾아봤을땐 아마 매력적인 여성을 지칭하는 말인데.. 댄이 그 구절 부르면서 어떤분한테 윙크했음. 매력적인 여자분 ( ͡° ͜ʖ ͡°). 근데 의외로 그런 곡들이 오히려 다른 곡들보다 호응이 떨어져서 놀랐다. (그냥 떼창을 못 들은 걸지도. 그래도 확실히 볼륨 차이가 있었으니까) 브라질 콘 보니까 떼창 하던데 영어권을 가야하나.. Hopeless Opus 들으세여. 가사 딥다크한데 멜로디개조음.


Demons 이벤트는 정말 예뻤던 것 같다. 반딧불이 같았다. 근데 플래쉬 하면 걍 주변만 밝아지겠거니 했는데 스탠딩분들 하나하나 다보임...ㅋ 플래쉬가 강하긴 하지만 진짜 강하더라ㅋ 박자에 맞춰서 걍 콘서트장이 어두워졌다 밝아졌다ㅋㅋㅋㅋㅋ 그 후에 I Bet My Life는 유튜브의 많은 영상들을 보면 나오듯이 진짜 예뻐서 찍고싶었는데 그당시 나도 종이비행기를 주섬주섬 꺼내느라 (천천히 꺼낼껄..) 찍지 못했다. 멀리서도 정말 예뻤다. 다들 놀랐겠지ㅋㅋ

물론 내껀(스탭분한테 받음.. 근데 그렇게 생긴 종이비행기 첨봄) 날아서 FOH에 쳐박혔다. 거따가 뭐 썼어도 후에 스텝분이 주워서 상상용한테 갈 수 있었을 뻔ㅋ 펜들고갈껄.


코러스 나오기 전에 짐깐 불이 꺼졌는데 그 때 비행기를 꺼내서 투척! 타이밍 + 비쥬얼 짱이었던 것 같다.

#ibetmylife #imaginedragons #seoul #korea #event #종이비행기

@paradise0617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아, FOH석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음향/조명 장난 아니더라. 진짜 쩔었땅. 진짜 와 딱딱맞더라.


암튼 드립도, 조그만 유머도, 고맙다는 말도, 다 좋았던 콘서트였다. Bleeding Out을 몇절 안부르고 끝낸게 한이지만, 앨범 곡 자체가 좋으니깐 괜찮다. 그냥.. 첫번째 콘서트였는데 너무 좋은걸 본 건 아닌가 걱정된다.ㅋ


+) 교훈: 콘서트는 나올 때도 빨라 나가야 하더라. 포스터 겁나빨리끝더라... 아쉽.


끝나고 집에오니 11시였는데 학원숙제를 그때부터 했다. 굿ㅋ

매우 힘들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학원가는것도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어 죽겠지만 그래도 매우 보람있어서 가길 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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