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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드래곤스의 노래 특성상 정확한 가사 해석이 매우 어려우니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냥 아 이렇게도 해석이 가능하구나 하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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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개인적인 생각
아 이번 노래 번역 어려웠어요. 어려웠어... 하얗게 불태운 것 같습니다. 여기(링크)의 도움도 조금 받았구요. 조금 알게 되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사스갓 상상용... 첫 두 줄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일단 노래를 부른 사람은 중앙(middle mark)에 있습니다. 성공하고 알려진 사람들과 성공하지 못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일단 인생에서 성공은 했지만 아직은 알려지지 못한 (표면 아래에 있는) 아이인거죠. 게다가 자신은 성공한 집단(표면 위에 있는 사람들)의 휘황찬란한 꿈, 목표들에 비해 부족하단걸 깨닫게 됩니다.
게다가 막상 보니 자신이 알던 것과는 다른 세상이고 'you'(엄마일 것으로 추정)는 그 엉망인 세상을 이 사람에게 숨겨왔습니다. "세상은 좋은 것"이라는 꿈 속에서. 노래 중 집 안 복도에는 예쁜 빛들이 펼쳐져 있고 바깥에서는 낯선 사람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그들은 간단히 커튼을 닫아 엉망인 세상을 숨기고 아이들은 편히 잘 수 있습니다. 그런 꿈 속에서 자라왔던 '나'는, 이제와서 엉망인 세상을 보고서는 다시 꿈을 꾸고 싶다고 합니다.
아... 댄이 노래 소개하는 영상도 없어요. 찾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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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드래곤스의 노래 특성상 정확한 가사 해석이 매우 어려우니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냥 아 이렇게도 해석이 가능하구나 하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ief"
도둑
If only you
만약에 네가
You could see
The darkest place that you could be
네가 있을 수 있는 가장 어두운 곳을 네가 볼 수 있더라면
Oh maybe then you'd understand
오, 그러면 너는 이해할거야
From desert heat to cobbled streets
사막의 더위부터 자갈길까지
From broken home to the city beat
부서진 집부터 도시의 왁자지껄함까지
There's so much more than you could know
네가 알기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어
So take me back
그러니 나를 다시 데려가줘
When I believed
내가 믿었었을 때
Back when I was unafraid
두려움이 없었던 그 때로
Just like a thief
마치 도둑처럼
And all the heights
That I could reach
그리고 내가 도달할 수 있었던 그 높이들을
Back when I was unafraid
두려움이 없었던 그 때로
Just like a thief
마치 도둑처럼
If I could live a thousand times
내가 만약에 천 번 살 수 있더라면
If I could make a thousand tries
내가 만약에 천 번 도전할 수 있더라면
Maybe then I'd get it right
그러면 아마 맞게 할 수 있겠지
The more I see, the more I know
더 많이 볼 수록, 더 알게되네
That everyone just wants a show
모두들 쇼를 원한다는 것을
No we don't want to see the truth
아니 우리는 진실을 보고싶어하지 않아
So take me back
그러니 나를 다시 데려가줘
When I believed
내가 믿었었을 때
Back when I was unafraid
두려움이 없었던 그 때로
Just like a thief
마치 도둑처럼
And all the heights
That I could reach
그리고 내가 도달할 수 있었던 그 높이들을
Back when I was unafraid
두려움이 없었던 그 때로
Just like a thief
마치 도둑처럼
When the stars look down on me
What do they see
별들이 날 내려다보면 무엇이 보일까
[x5]
So take me back
그러니 나를 다시 데려가줘
When I believed
내가 믿었었을 때
Back when I was unafraid
두려움이 없었던 그 때로
Just like a thief
마치 도둑처럼
And all the heights
That I could reach
그리고 내가 도달할 수 있었던 그 높이들을
Back when I was unafraid
두려움이 없었던 그 때로
Just like a thief
마치 도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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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개인적인 생각
세상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순수했던 자신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나타낸 곡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신없어서 좋아하는 곡. 게다가 중간의 When the stars look down on me 부분의 간주가 잔잔하면서도 노래에 너무 잘맞아서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I was talking to my friend yesterday.. and she asked me a question, she said if you could go back to when you were 6 years old right now, would you do it. I had to stop and think about it for a second. I have a two year old daughter, her name's Arrow, and she just has complete innocence. You know the innocence where you can just look in their eyes and it's just perfect happiness all the time.. Everything, every moment of every day just complete happiness in her eyes. Anyway, I don't really know the answer to that question, [...] but I wrote a song about it. About that innocence and wishing you could just capture in a bottle and just carry it around with you every day, and crack it open and sprinkle it, you know."
어제 친구랑 말하고 있었는데 만약에 지금 바로 6살이었던 때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면, 돌아갈꺼냐고 묻더군요. 잠시 생각해봐야 했어요. 저는 애로우라는 두살배기 딸이 있는데, 그냥 정말 순수해요. 늘 눈을 들여다보면 보이는 완벽한 순수함이죠.. 모든 것에, 매일 모든 순간에도 눈에 완벽한 행복함밖에 없어요. 쨋든,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모르지만, [...] 그것에 대한 곡은 썼어요. 순수함 자체와 그 순수함을 병에 담아 들고다니다가 가끔씩 병을 열고 뿌리고 싶은 그런 소망 말이죠.
-Dan, 출처: Imagine Dragons - Smoke + Mirrors tour "Thief (acoustic)" 해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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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이나 버그들 좀 고치고싶은데 시간이없다 한 8시간정도 남으면 좋으련만
빨리 대학가서 게임하고 공부하고 남는시간에 블로그하고 이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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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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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의 초대장 배포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지난번에 안타깝게도 대개의 신청자분들이 스팸 블로그를 개설했던 매우 불쾌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영어이름][5자릿수 번호]@이메일.com
형식의 이메일은 초대장 신청을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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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동안 학교다니면서 짬짬히 했었던거. 쏟은 시간에 비해 결과물은 비루하다. 오랜만에 파일정리하고있었는데 나오드라. 나중에 시간되면 갖고있는 나머지도 다 해봐야될듯. 근데 이거 두 개 하고서는 꽤나 어셈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져갖고 신기했었다. 뭐든지 다 읽을 수 있는기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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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나는 포인터들이 싫다.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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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의 고리는
IB --> 숙제 고민 --> 공부 계획 고민 --> SAT고민 --> IA고민 --> EA고민 --> 영어 IOC고민 --> CAS Project고민 --> 동아리 아이디어가 두개있는데 어떤거할지 고민 --> 시험 고민 --> 졸업고민 --> 대학고민 --> 대학 후 취업고민 --> 취업 후 생활고민 --> 육아/일 고민 --> 거주지고민
이따구로 연결되서 사실 생각해보면 그리 짧은 시간이 아니라서 더 그렇고 일단은 SAT부터 2250 정도 받았으면 좋겠는데 IB가 할게 벌써 너무 많아서 걱정된다.
그리고 나중에 돈벌어서 이런소파 사야지
사실 오늘의뻘글은 고민있을때만 쓰는건데, 요즘 고민할게 너무 많다.
그리고 며칠전에도 엄마랑 고민하다가 양상추가 들은 버거가 먹고싶었다. 엉뚱하지만 그게 내 매력이다. (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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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어 시간임.
방학동안 French SL B를 할지 Spanish AB Initio를 할지 엄청 고민했고 스페인어로 결정을 내렸는데도 불어반이 됐다.
불어는 내가 불어로 말 하는건 좋아하는데 잘 못해서 매우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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