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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슬래쉬로 인식되서 그런다는데 

그러면 그냥 디렉토리를 만들으래요.

졸천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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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은 새해인사네요ㅋㅋ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이 되었다니........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에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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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는 카페에서 다 옮겨왔다!

목록을 보니 뿌듯하다ㅋㅋ

지금 49위인데, 계속 유지하고 더 풀 수 있었으면 좋겠다.

풀이가 약 5개정도 더 남은 것 같은데 그것도 마저 쓰고 다시 열심히 풀어야겠다!

화이팅!

모두들 저랑 같이 열심히 풉시다ㅋㅋ


※사진 엑박으로 뜨는거 모두 다 고쳤습니다아....

이 풀이들은 cafe.naver.com/comfirstclass에서 제가 작성한 모든 풀이를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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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데이♥..


"1995년 2월 26일에 신설된 프로그램으로써,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국 KBS 2TV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5분부터 오후 7시 55분까지 방송되는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이다." <위키백과>



저는 여걸 5와 6를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나기 때문에.. (거기 게임들.. 쥐를잡자 쥐를잡자 찍찍찍과 디비디비딥이 기억나네요.. 한동안 정말 좋아했었는데..) 아무래도 꽤나 초반부터 보았나봅니다ㅋㅋ 아직도 게임이 기억나는거 보면.. 열혈팬이었죠ㅎㅎ 거의 매번 보았습니다!!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

날아라 슛돌이도 제 또래들이 나오고 게다가 그당시에 축구도 좋아했던지라 한번 꼭 들어가보고 싶다! 했었죠ㅋㅋ

하이파이브도 흥미롭게 본 기억이 나고.. 농사?하는 거였던걸로 기억나는데 이게 맞는지.. 근데 오늘 쓰고 싶은 주제는 1박 2일에 대한거에요. "《1박 2일》은 2007년 8월 5일부터 대한민국 KBS 2TV에서 방송되는 버라이어티 쇼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를 모토로 대한민국 각지를 돌아 다니면서 1박 2일 동안 다양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위키백과> 요즘 1박 2일은 시즌 3가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ㅠㅠ 그래도 1박2일이 종영은 안해서 좋은데.. 그야말로 처음 1박2일이 시작할때부터 보았던 저로써는 점점 존재감이 없어지는게 슬프네요.. 모로코에서, KBS World로 하는 프로그램은 1박2일이 가장 재미있어서 늘 아침 8시에 일어나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ㅠ 상근이랑, MC몽, 이수근, 은지원, 강호동, 김C, 그리고 이승기.. 그때 동영상을 그때 보니 멤버들의 변한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저도 참 그동안 많은 시간이 흘렀구나 느끼기도 하네요. 수많은 복불복과, 혹한기 캠프, 낙오, 벌칙, 퀴즈... 그동안 본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ㅋㅋ 언젠가 시청자투어도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그립네요ㅠㅠㅠㅠㅠ 나PD도 떠나고.. 하지만 새로 방영되는 시즌3도 잘 되길 바랍니다 :) 제 경우처럼 추억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자의 자격은 아직도 하나요?ㅋㅋ 그거 합창이 정말 매력있고 가슴에 남는데.. 다시 보고싶네요

(아 감성돋아! ;ㅁ;)

그리고 잊어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예능들 몇개 더 적어볼께요ㅋㅋ


쟁반노래방: 쟁반노래방으로 노래 엄청 배웠습니다ㅋㅋㅋㅋㅋ 옛날노래같은거.. 정말 쟁반이 아파보였죠ㅠㅠ 꾸왕 소리나던데.. 숟가락뽑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쨜랑쨜랑~ 그리고 찬스도 기억나네요ㅋㅋ

천하무적야구단: ㅋㅋㅋㅋㅋ이건 제가 '야동'이라는 단어를 배운 시초였습니다. 그땐 '야동'이 야구동영상이라는 말을 믿어버리고 다른뜻은 없는줄 할고 엄마한테 "야동이 뭐~게!"라고 했다가 엄마가 "야한 동영상?"이래서 "아냐! 야구동영상이야~" 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엔 야한게 뭔뜻인지도 몰랐는데 말이죠..

상상플러스: 이게 우리말에 대한 거였나? 그런 프로그램이었죠. 정말 재미있게 봤는지라 이런 프로그램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부하세요!"하며 머리를 치는게 매력포인트였죠ㅋㅋ 그리고 탁재훈의 "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 쏴~!" 이런 프로그램 덕에 문법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것 같아요.

패밀리가 떴다: 이 프로그램은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한동안 열심히 보았었는데 가족같은 분위기랑 가끔은 티격태격하는것 떄문에 본 것 같아요ㅋㅋ 덤엔더머와.. 연예인들의 소소한? 모습도 볼 수 있었던것 같아서 좋았어요!!

가족오락관: 뭔가 모두 기억나지는 않지만 엄청 많은 종류들의 게임을 했던게 기억나네요ㅋㅋ 네이버에 찾아보니 1984년부터 진행된 방송이었네요! 저는 후반에 가서 본듯 하지만 즐겁게 봤던 기억이 나요. 멤버도 많고, 모르는 사람도 많았지만 소소한 게임들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런닝맨을 보고 있다죠.. 다른 예능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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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아이디어였던 폰블락이 구글에 인수된 모토롤라에 의해 실현가능해졌습니다.

개발중이라네요. 부품 아이디어도 왠만하면 있는 것 같고. 실현될 날도 얼마 멀지 않았네요.

폰블락에서 모토롤라의 지향이 자기네들과 비슷해 협력하면서도 독립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대되네요.

http://phonebl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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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을 가치가 있는 핸드폰.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는 한 부품만 고장나도 모두 버리게 되죠. 왜냐구요? 교체하는것은 너무 많은 돈과 

시간이 들기 때문이죠. 분명 문제는 하나의 부품이고 나머지는 멀쩡한데, 버리는 사람들이 많으니 요즘 전자기기들의 쓰레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나타난 핸드폰입니다.

레고같이 모든 부품들이 블럭으로 되어 있어, 탈부착이 가능한 핸드폰.

모든 블럭은 핸드폰의 기판에 연결됩니다.

이것으로, 자신만의 폰을 개발할 수도 있고, 원하는 기능만 넣을 수도 있습니다.

한 부품이 고장나면, 폰을 바꿀 필요 없이 그 부품만 바꾸면 되는 것이죠.

자신만의 부품을 개발할 수도 있고, 더 좋은 부품을 사 쉽게 집에서도 조립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 악세사리도 새로 사서 낄 필요도 없습니다.


어때요, 좋은 아이디어 아닌가요?

위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돕고,

9월 29일에 블로그 포스트/ 페이스북을 통해 이 아이디어를 전세계에 알리는겁니다.

폰블락은 모든 핸드폰 제조사들이 도와줘야 비로소 완성될 핸드폰이거든요.

모두들 도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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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해커'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악의적으로 시스템에 침입해 파일들을 손상시키고 가는 사람?

바이러스를 유포해 컴퓨터를 망가트리는 사람?

죄송하지만, 해커는 위의 부류에 속하지 않습니다.


1) 해커란.,

<위키백과>: 해커(영어: hacker, 문화어: 컴퓨터열중자, 컴퓨터침해자, 지능범죄자)는 해킹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컴퓨터 전반, 특히 정보 보안에 능통한 전문가를 가리킨다.

해커라는 낱말 자체는 선악(善惡)의 개념을 담지 않은 가치중립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컴퓨터 지식을 이용하여 남의 정보 체계에 침입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뜻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일부 컴퓨터 전문가 공동체에서는 해커가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것은 잘못이며, 컴퓨터 지식을 이용해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을 크래커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위키백과 미러> 해킹을 하는 사람으로서 끈질기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사실 보통 일반인이 생각하는 해커는 해커중에서도 범죄를 일으키는 크래커이며, 해커는 좀 더 포괄적인 의미로 쓰인다. 어떻게 보면 양자 모두를 아우른다는 점에서 '컴퓨터 전문가' 쪽에 더 가깝다고 할수 있다. 참고로 최초의 해커들은 컴퓨터 관련 사람들이 아니라 MIT의 철도동호회였다고 한다


이처럼, 해커는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아닌, 오히려 컴퓨터에 능통하며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해커의 의미는 실제 해커보다는 크래커에 가깝습니다. 악의적인 일들을 하고, 사용자들한테 나쁜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이죠.


2) 현대의 해커

현대의 해커들은 나쁜 인식이 박혀있습니다. 요즘에 일어나는 해킹사건들 때문일 수도 있고, '해커'의 단어가 주는 기분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요즘은 '크래커'로 인식을 바꾸기 보다는, 해커를 세 분류로 나눕니다.

    -블랙 해커

취약점을 찾아 공격하는, '크래커'입니다. 이 사람들은, 취약점을 찾아 제보하는것이 아니라, 재미로, 아니면 돈을 뜯어내려고 공격을 하죠. 크래킹은 다 블랙해커들이 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레이 해커

취약점을 찾지만, 그것을 회사에게 알림으로써 패치할 수 있게 만들고, 돈을 버는 하나의 '직업'입니다. 취약점을 찾아 솔루션을 개발한뒤 회사에게 신고하면 대가들 받는거죠. 악의적인 목적은 없습니다. '블랙해커'과 '화이트해커'를 합침으로써 취약점을 찾기는 하지만 악의적인 목적이 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화이트 해커

흔히 말하는 보안전문가분들이십니다. 블랙해커를 막는 역할을 하십니다. 보안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이죠. 이분들 중에서도 취약점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지만 제보해 돈을 버는게 아니라 그것을 패치하는 역할을 하십니다. 


-하나 더하자면, 현대에 정보기술이 많은 연령층에 도달하면서, 생긴 분류도 있습니다. 바로 '스크립트 키디'라는 것이죠. 툴키드, 툴키디로도 많이 불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나쁜 시선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스크립트 키디(Script kiddie)는 소스 조금 읽는다고 자랑하고 오만하고 다니며, 실제로 할 줄 아는것은 별로 없는 사람들을 칭하며, 툴키드, 툴키디(Tool kidie)는 요즘 생긴 명칭으로써 툴을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며 해킹을 잘한다고 오만하고 다니고,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막 공격을 퍼붓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보보안을 공부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은 툴키디에서 깨달음을 얻고 그때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한 사람들도 있으시다고 하니 그리 나쁜것은 아니겠지요.


※요즘은 '해커'보다도 '햇'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블랙햇, 그레이햇, 화이트햇으로 말이죠. 영어로는 맞지만, 한국에서 현재로썬 정확하게 나온 답이 없습니다. 오히려, 화이트 해커를 착한해커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죠.

아무튼, 이 글로 인해 해커의 인식이 조금이라도 바뀌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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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meo.com

Blogs in Plain English from Jackie Janeteas on Vimeo.


영어로 되었지만 영어공부하는셈.. 

블로그가 개개인의 뉴스시스템이란걸 처음알았네요.

블로깅할때 도움이 될것 같군요. 이제보니 정말 블로그는 개인의 소유인 공간이면서도, 소통의 장이고, 뉴스를 나누는 곳이에요. :) 일기장같으면서도 열려있으니 쓰는 포스트도 관리해서 써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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