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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 바꾸었는데 롤백할 가능성 67%
세련된게 맘에 들긴 하는데 과연 이게 내 블로그 이미지에 맞나? 싶다.
예전것도 사실 만만치는 않았던게 너무 구시대적임.
그리고 중요한건 지금 이 스킨을 계속 사용한다면 구글 광고올리려고, 헤더 올리려고, 메뉴 고치려고 또 코드 손봐야되고 시간너무 오래잡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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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업뎃할 예정
아이폰 4S, 엄지족. (자부심)
VOEZ
DEEMO
CYTUS
D-231
Done:
Econ IA x2
French WT x1
English WT x2
Half-Done:
Extended Essay
ITGS IA
To-Do:
Math IA
CompSci IA
French WT x1
English WT x1
IB session starts on Apr 31st
My exam starts May 2nd
23.25 hours of exam time total
wish me luck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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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쓰기 시작했는데
난 과연 이걸 끝까지 쓸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뭔 다이어리 예쁘게 쓰는것도 이리 힘든건지.
'-'
인터넷에 찾아보니 예쁜 다이어리 많다. 꼼꼼하게 테마정해놓고 그런분들..
..
(멍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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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울증 도져서 글쓰러 왔어요.
하소연.. 징징거림.. 그냥 적을게요 룰루
국제학생은 다들 너무 장점만 있다고 생각하신다
나같은 경우는 6살까지 한국에 살고 456학년 (4학년 2학기~6학년 1학기)까지 한국에서 학교를 다닌 사람이다.
그런고로 한국에서 8년 외국에서 9년 산 학생 되시겠다.
어쨌건, 내가 봤을 때 내가 국제학생으로써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 단점을 이야기하겠다.
*물론, 6학년때 외국으로 돌아간 뒤 적응하는것도 엄청 고생했고 그 이후로 1년마다 나라를 옮겨다녀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그 경험이 좀 사회기피증으로 번진 것 같기도 하지만.
1. 0개국어
한국어도 잘하지 못하고, 영어도 특출나게 잘하는건 아니다. 그렇다고 불어를 소홀히 할 수도 없고. 0개국어의 늪. 이건 누구한테 물어봐도 대개 끄덕끄덕하는 부분.
2. 정체성 혼란
나는 한국인이라고 하기엔 한국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고(한국사는 진짜 전혀 모른다) 외국인이라고 하기엔 한국에 대해 아는게 너무 많다. 외국이라고 치기엔 내가 확실히 아 내 나라는 이거다! 할 만큼 오래 산 나라도 없고.
대부분의 국제학생들은 이렇지 않고 태어난 고장이 제일 익숙하거나 제일 오래 산 곳이 익숙하다고 하더라. 난 어딜 가나 조금씩 어색하고 어울리지도 못하는데. 문화차이때문에 가끔씩 깜짝 놀라기도 한다. 아-무리 한국이 그나마 제일 익숙하다고 해도 말이다.
2-1. 친구
동창이 없네요.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들도 없고 다 지금 학교 친구들 뿐이다. 여기서 졸업 한다 해도 다 다른나라로 떠날 친구들이니 많이 아쉬움.
3. 한국
한국에서 사는건 너무 좋고 편한데 가끔 문화가 너무 새롭고 낯설고 힘들고 버겁다. 예로 들면 우리나라 분들 왜그렇게 암산이 빠르죠??(암산 못함)
4. 이렇게 고생하고 가면 한국에서 받는 취급
1위. 공부 안하고 대학 들어오셨네~~~
2위. 아 그리 답답해서 쓰것나
3위.영어해바라
ㅋ
ㅋㅋ 저도 지금 마이 힘든디 물론 한국의 고3과 비교할건 아니지만 우리 나름대로 힘든데 아무것도 안한것처럼 쓰레기취급하는거 너무 할말없습니다.
5. '내 것'이 없음
어느순간부터 정리는 사치라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왜냐? 이사 한번 하면 또 정리해야되고, 이사하려면 또 짐 싸야되거든. 자기 살림을 펼 필요가 없다. 그냥 그러려니, 잃어버린 것은 잃어버린대로, 쓰는 것은 쓰는대로 늘어놓는게 편하다.
6. 걍 힘듬
IB 하지 마세요.
*이거에 대해 좀 더 쓰자면 6학년 1학기 끝낸 뒤 7학년으로 외국에 나왔다. 영어도 문제없었고 성적도 문제없었지만 친구 만드는게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혼자 있는게 더 편하고 애들이랑 어울리는게 지금도 불편하다. 친하긴 하지만 난 그 가끔 대화 사이의 그 어색함이 너무 싫거든. 그래도 뭐, 놀러다니긴 잘 놀러다니고 그래도 요즘은 좀 재미를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럼 뭐해. 고삼인데..
부모님들 선택 잘 해야 합니다.. 3년 특례만 받으려고 외국에 나오는건 상관 없어요. 걔네는 말만 국제학생이지 한국애들이거든. 저같이 지금 제 12년 학교 인생에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가 8번째 학교다! 이게 좀 문제있는 거고요, 대학가고싶다.
횡설수설해졌는데 그래도 어따가 적고 나니 마음은 훨 편해지네요. 이걸 적는다고 나아질 건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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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hant Des Sirènes
The Song of Mermaids
인어공주들의 노래
Enfants des parcs, gamins des plages
Children at parks, kids at beaches
공원의 아이들, 바닷가의 아이들
Le vent menace les châteaux de sable façonnés de mes doigts
The wind threatens the sand castles shaped by my fingers
바람은 내가 손끝으로 만든 모래성을 위협하네
Le temps n'épargne personne hélas
Unfortunately the weather does not spare anyone
불행하게도 날씨는 아무도 봐주지 않아
Les années passent, l'écho s'évade sur la Dune du Pilat
Years pass, and echo evades the Dune of Pyla
해가 지나고, 메아리뿐이 Dune du Pilat(지역)을 뒤덮네
Au gré des saisons, des photomatons,
At the mercy of seasons, the photo booths,
계절과 사진 부스들의 자비 하에,
Je m'abandonne à ces lueurs d'autrefois
I surrender these glimmers of the past
난 과거의 그 반짝임을 포기하지
Au gré des saisons, des décisions, je m'abandonne
At the mercy of seasons, the decisions, I surrender
계절과 선택의 자비 하에, 난 포기해
Quand les souvenirs s'en mêlent, les larmes me viennent,
When the memories mix, the tears come,
추억들이 섞일 때, 눈물이 흐르네
Et le chant des sirènes me replonge en hiver
And the song of mermaids come back in winter
겨울에는 인어공주의 노래가 떠오르네
Oh mélancolie cruelle, harmonie fluette, euphorie solitaire
Oh cruel melancholy, reedy harmony, solitary euphony
오 잔인한 우울함이여, 같대같은 하모니여, 외로운 노래여
Tadalalala, tadalalala
Tadalalala, tadalala
Combien de farces, combien de frasques
Combien de traces, combien de masques
Avons-nous laissé là-bas
How many jokes, how many pranks
How many traces, how many masks
Have we left there
우린 거기에
얼마나 많은 농담을, 얼마나 많은 장난을
얼마나 많은 흔적을, 얼마나 많은 가면을
놓아두고 온 건지.
Poser les armes, prendre le large
Lay down your arms, take in the open sea
무기를 내려놓고 광활한 바다를 받아들여
Trouver le calme dans ce vacarme avant que je ne m'y noie
Find the calm in the uproar before I drown myself
내가 물 속에 가라앉기 전에 이 혼란 속에서 평온을 되찾아
Au gré des saisons, des photomatons,
At the mercy of seasons, the photo booths,
계절과 사진 부스들의 자비 하에,
Je m'abandonne à ces lueurs d'autrefois
I surrender these glimmers of the past
난 과거의 그 반짝임을 포기하지
Au gré des saisons, des décisions, je m'abandonne
At the mercy of seasons, the decisions, I surrender
계절과 선택의 자비 하에, 난 포기해
Quand les souvenirs s'en mêlent, les larmes me viennent,
When the memories mix, the tears come,
추억들이 섞일 때, 눈물이 흐르네
Et le chant des sirènes me replonge en hiver
And the song of mermaids come back in winter
겨울에는 인어공주의 노래가 떠오르네
Oh mélancolie cruelle, harmonie fluette, euphorie solitaire
Oh cruel melancholy, reedy harmony, solitary euphony
오 잔인한 우울함이여, 같대같은 하모니여, 외로운 노래여
Oh
Oh
Quand les souvenirs s'en mêlent, les larmes me viennent,
When the memories mix, the tears come,
추억들이 섞일 때, 눈물이 흐르네
Et le chant des sirènes me replonge en hiver
And the song of mermaids come back in winter
겨울에는 인어공주의 노래가 떠오르네
Oh mélancolie cruelle, harmonie fluette, euphorie solitaire
Oh cruel melancholy, reedy harmony, solitary euphony
오 잔인한 우울함이여, 같대같은 하모니여, 외로운 노래여
Quand les souvenirs s'en mêlent, les larmes me viennent,
When the memories mix, the tears come,
추억들이 섞일 때, 눈물이 흐르네
Et le chant des sirènes me replonge en hiver
And the song of mermaids come back in winter
겨울에는 인어공주의 노래가 떠오르네
Oh mélancolie cruelle, harmonie fluette, euphorie solitaire
Oh cruel melancholy, reedy harmony, solitary euphony
오 잔인한 우울함이여, 같대같은 하모니여, 외로운 노래여
Tadalalala, tadalalala
Tadalalala, tadalala
Tadalalala, tadalalala
Tadalalala, tada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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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이냐고요..? 저도 잘..
혹시나 영어 해석이 틀린건가 해서 검색도 해보았지만.. 딱히 눈에 띄는 점은 없었구요.
불어번역, 아직은 그래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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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
레이아크 실망이었다.
물건이 통관이 안되었다니, 우리나라에 도착한지 얼마 안 되었다는 소리잖아.
미리 해놓지........
........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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