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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영상을 편집하기가 귀찮읍니다... 컴퓨터도없읍니다... 죽을거같읍니다..

살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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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 리메이크의 초기 버전(V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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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퀄도 높고 전체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동영상이 있었으나.. 중간에 컴이 삑사리내고 난리쳐서 다시 만들어야 하빈다.

안 해.


애쉬를 정말정말 오랜만에 썼기때문에 궁 망하는것과 다른것들도 다 그냥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만렙을 찍은적 없는 언랭일 뿐더러 저도 제 영상보면서 암걸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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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버토끼입니다. (오랜만...?)


다름이 아니라 저희 학교에서 일주일동안 저희에게 어디든 가서 인턴십을 해오라고 시켜버렸는데요, (학교가 좀 대책없음) 저희도 대책이 없었기때문에 그냥 하는겸 통크게 하려고 구글로 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 많이 대책없어서 이 글을 씁니다! 사실 이거 다 말해도되는겅가 모르겠습니다! 새벽이니까 괜찮겠지! 히히


이건.. 두달간의 많은 이메일 대화 끝에..(당연히 지메일필수요.) 겨우 제시간에 맟춘 인턴십이 되겠습니다. 제대로 된 인턴십은 아니고 직업체험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배운게 정말 많았어요. 두바이 법률상 청소년은 인턴십이 불법이기 때문에.. 구글의 문화, 교류, 그런것들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May 3rd

우선 첫날은 사무실을 소개받았습니다. 사무실이 원래는 하나였는데 확장을 해서 저희가 일한쪽은 식당이 없는 쪽이었죠.. 그래서 밥이나 간식같은거 찾으러갈땐 여행을 떠나야..하는...(사실 그렇게 멀리 떨어져있지 않습니다). 확장하며 건물을 점점 장악해간다-라고 한 구글러가 말씀하셨습니다. 언젠간 건물 통째로 먹어버릴지도. 첫날 본 구글러들의 인상요? 막 기대했던 것보다 시끌벅적하진 않았지만(아쉽) 저희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따듯하게 맞이해준 것 같습니다. 분명히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긴 될텐데 말이죠ㅋㅋ 구글 사무실은 아기자기하고 잘 꾸며져있고 구글색도 엄청 많이 보이고 공간을 효율적이게 사용한 것 같더라고요. 깔끔하고 좋습니다. 좀 좁은건 어쩔 수 없고요. 그 이후로 저희를 일주일동안 담당하게될 (이름하여 보스ㅋㅋㅋ) 담당자분을 만났어요. 굉장히 친절하고, 제 이름이 어려울텐데도 한번에 외우더라고요. 신기.. 그러고서 짧은 자기소개후 바로 저희가 일주일동안 해야할 프로젝트를 받았습니다. 프로젝트 주제가 너무 스케일이 커서 기분이 좋았음ㅋㅋ 물론 저희가 하는게 다 결과물에 들어갈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영향력을 끼칠걸 생각해보니 좋았습니다. 이날은 중간에 점심도 먹고 사무실구경하고 먹을거 더 먹고 그러고서 첫날은 끝났습니다. 너무 먹기만 한 것 같지만 그렇습니다. 맞아요. 먹기만했어. 반박불가.


May (the 4th be with you)

둘쨋날. 이 날은 좀 바빴습니다. 첫날은 좀 약간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과 질문을 했던 바에 좀 많이 일해야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보스가 그러는데 사실 이거 저희 일주일 일할 분량이었다네요.ㅋ;; 하루만에 끝내버려서 좀 많이 놀랐다고 합니다. 전 저희 결과물을 셋이 (같이간 언니와 함께) 하나하나 짚어보고 보스가 궁금해한것들은 저희가 설명하고 왜 그런지 말하는 그런 시간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고등학생 결과물이라 좀 비루할텐데도 칭찬도 많이 해주고 다 주의깊게 들어주는 모습이 왠지 구글러들의 성격을 대변해주는 것 같았어요. 얘기중에 '어 진짜 미친듯이 천재적인 아이디어인데?!' 해줬던건 기억에 좀 많이 남네요ㅋㅋ 그리고 느낀건 드레스코드가 자유롭기 때문에 엄청 편한 옷은 아니지만(한 분 있었어요.. 운동복입고오신...) 그래도 다 오피스룩이드라구여ㅋㅋ 그렇다해도 다른 회사같이 빠릿빠릿한 작업복장은 아니었어요. 이날은 피드백을 엄청 받은 기억밖에 안나네요. 점심이 맛있었단 것도.


May 5th

어린이날! 이 날은 별로 한게 없었습니다. 아침에 간단히 뭘할지 대화를 나누고 거의 어... 잉여로 때웠.... 전날에 좀 에너지를 과도하게 쏟아부은 것도 있었지만 좀 페이스를 줄이고 그랬어요. 대신 구글러들과 인터뷰를 나누면서 구글에 대해 좀더 알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트에서 말하듯이, 구글 직원들에 대해 조금 인용하자면


혁신성: 구글 직원들은 보다 큰 목표에 대해서 항상 생각합니다. 단순히 눈 앞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본인들의 활동이 궁극적으로 미칠 영향력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부터 세일즈, 마케팅을 담당하는 직원들까지 이런 마음가짐이 구글이 세상에 선보이는 변화들의 기반이 됩니다.

합리성: 구글 직원들은 서로를 존중합니다. 경험이 부족하고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누구든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면 그들의 목소리는 인정받습니다. 또한 실수가 있었다면 이를 인정하고 실력있는 동료들로부터 배우려는 자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집중력: 구글은 직원들이 100%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구글 오피스의 쾌적한 환경과 사내 복지는 외부에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편한 옷을 입고 다니고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일하는 것으로만 보일 수 있으나 모든 직원들은 자신의 능력을 연마하고 이를 입증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회사가 완벽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본인의 성과에 대한 책임을 외부로 돌릴 수가 없으며 자기 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이것이 인터뷰 내용의 주요 핵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글 직원들이 생각한 가장 좋은 점은 바로 다양성이었습니다. 한 사무실에 다양한 배경 (전 직업, 살던 곳, 등등)에서 온 사람들끼리 앉아있으니까 좋다고 하는 답변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복지도 널리 알려진듯이 좋긴 하지만요.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May 6th

이 날엔 프로젝트를 마무리지을 것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된 프로젝트명이나, 중요한 컨셉을 잡는 그런 거요. 전의 프로젝트 할거리들보다 창의성이 더 중요한지라 애먹고,.. 결국엔 밥만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ㅋㅋ) 처음엔 저희가 한거 반영이 별로 안될 줄 알았는데 보쓰께서 너무 좋아해갖고 아마 제생각엔 어느정도 반영이 될 것 같습니다.. 보스가 그냥 하는 소린진 모르겠는데 문맥으로 봐선 반영이 될 것 같거라고요. 이 프로젝트 대상자가 어림잡아 만 명이라던데... 이래서 스케일이 크단겁니다 구글이. (무언의 압박) 점심시간도 꽤나 중요한데요, 밥먹다가 구글러 한분이 옆에와서 수다를 떨다가 가시기도 합니다. 저희가 앉아서 일하고 있는데 불쑥 저희 부스에 들어오는 분도 있었고요. ㅋㅋㅋㅋㅋ 저희가 곧 간다니까 아쉬워하는듯. 처음보는 분들이 점심먹을때 많이들 와서 담소를 나누고 가셨어요, 저희도 많이 아쉬워요,, 더 있고 싶은데 학교때문에... 그리고 학교선생님들이 인턴십 잘하고 있나 얼굴도장을 찍으려 친히 방문해 주셨습니다. 쌤들 점심도 챙겨주더라고요 구글 후덜덜. 이 날 점심은 초밥! 


May 7th

마지막날! 다들 아쉬워해주셨는데 그 중 경비아저씨가 제일 서운해한듯요ㅋㅋ 이 날엔 프로젝트 마무리 하고 하루종일 보스가 바빠서 퇴근도 늦게했씀다.. 원래 스케쥴이 10시에 출근(구글은 9:30~10:30AM사이에 알아서 출근하면 되요)하고 4시 반에 퇴근이었는데 이 날엔 5시 반쯤 퇴근한 것 같네요. 불목이라 그런지 (무슬림 국가는 원래 주말이 목/금이죠. 최근에 바뀌어서 금/토가 주말입니다.) 유난히 밝고 왁자지껄하고 왔다갔다 하는 사람도 많고 약간 부산스럽지만 그래도 바쁜 분위기였습니다. 모두들 굉장히 바빴던듯. 저희 보스도 그렇고, 이 날 인터뷰 예정이었던 분은 바빠서 시간을 못내시드라구요. 굉장히 아쉬워하시던데. "사실 다음주에 너네 학교 빼먹고 계속 다녀도 돼"라고 한게 기억남ㅋㅋ 사실 이 전날부터 인터뷰 꼭 할거라고 저희한테 계속 말하고 가시던 분이었는데 저도 인터뷰 못해서 아쉬웠음.. 그렇게 마지막날은 아쉬움과 함께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사실 회사가 저희 집에서 5분거리도 안되는 곳이라 그런지 구글로 다 연결되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다음에 또 올 의향이 있어서 그런지 많이 아쉽지가 않았어요. 마치 다음주에 또 출근할것처럼... 현실은 시궁창


암튼 이번 기회를 통해 구글에 다니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경험도 해보고 많은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요. 내년의 인턴십 목표는 페이스북인데,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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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DLogs_PBE MacCrash.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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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며칠전에 PBE테스터가 됐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신청을 넣은지 1년정도 됬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갑자기 라이엇이 테스터를 많이 받아주고 있기도 하고, 저는 심지어 북미에서 레벨이 22라 테스터가 되는건 꿈도 못꾸고 있었는데요,(만렙만 받아준다고 알고있음) 북미게시판에 테스터를 많이 승인했다-라는 내용이 올라와서 한번 확인해보려고 켰으나, 결과는..


히익

히이익

보고 제 눈을 믿을수가 없었스무니다!!!!!!!! 이건 짱이무니다!!!!나 만렙 아닌데 미리메리 발렌타인선물중 최고였던듯.

그래서 바로 가입을 하고 접속을 했습니다.


제가 사흘정도 동안 알게 된 자잘구레한 팁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잡담없이 팁 자체만은 포스트 맨 마지막에 정리하여 적어놓겠습니다.


PBE는 테스터가 많지 않기 때문에, 큐가 굉장히 깁니다. 게임 한판하려면 적어도 7분에서 15분까지 걸림. 이거슨 챌린저의 기분인가..! 이 이후로 베타테스터를 굉장히 많이 받았기 때문에 큐는 3~4분이면 됩니다.



RP와 IP는 처음에 0이지만 한번 소비를 하게 되면 떠요.

 

처음 PBE에 도착하신 분들은 Bundles 카테고리에서 Rune bundle을 꼭 한번 구매하시고요(버그가 있어서 여러번 구매하면 꽤나 골치아파진다고 들음) Champion bundle(이었던가)도 구매하세요. 거의 모든 챔피언이 들어있답니다. 챔프가 좀 많아서 2~3분 렉이 걸릴 수도 있어요. 


만약에 룬번들을 두번 샀다면 문의센터로 가서 문의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팁#1: 번들을 꼭 구매하자.

팁#2: RP와 IP는 첫 구매 후 값이 나타난다.


전 접속한 뒤 RP를 된탕 썼습니다.

이거시 바로 로또당첨자의 기분이군, 하면서요. 뭐여



몇 만 RP를 쓰고 난 후 알아낸것:

RP는 다시 넣어주지 않습니다. 절. 대. 로. 요. 아놔 다 샀는데 문의를 넣어도, 뭘 어떻게 해도 안줘요. RP를 구매할 방법도 없고요. 규정이 바뀌어 예전에 매달? 매주 지급하던 RP를 더이상 지급하지 않습니다.'테스트에 대한 페이'란 느낌이 싫었다고 합니다. 대신 신규 아이템은 모두 1IP로 나오게 됩니다.


팁#3: RP로는 원하는 스킨만 사자. 다신 안준다. 흑ㅎ긓흐구ㅠㅠㅠ


저 때 스샷을 찍은 뒤로 현재 10010RP로 맟춰놨으니 거의 3만 RP를 사용했습니다. 20만원 정도 쓴 격이군요. 100달러=15000RP라고 위키에 쓰여있더라고요. 하...


저는 환불이 되지 않는 와드스킨에 거의 다쓰고 소환사 아이콘에도 꽤나 많이 써서 안습인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다 쓰지 않아서 망정이지, 망할 뻔 헀군요.

그래도 포로 와드는 귀여웠스비낟. 괜찮아 훌륭한 소비였어.(위안)


그리고선 니가가라 하와이를 플레이하고, 레벨 1에서 30까지 올라가는 마법을 보았습니다.


팁#4: 게임을 한 판 플레이하면 만렙으로 바뀐다. 만약 안 바뀐다면 미국시간으로 정각이 지날 때 자동으로 맟춰질 것이다.




PBE에서 제일 신기했던 기능은 채팅바에서 친구 프로필 보기. 아직 라이브서버에 적용이 됬는지 안됬는지 모르는데요, (라이브서버에 접속을 안함ㅋㅋㅋㅋㅋ) 그 마우스오버 했을때 뜨는 작은 창 있잖아요,(위의 그림) 거기에 소환사아이콘 프레임도 예쁘게 바뀌고 최근 경기를 분석하여 플레이스타일(아마 요즘 가장 많이 플레이한 챔프)을 말해줍니다. 머시썯..


그리고 알게된 정보로는 PBE의 배치고사는 한판입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 큐도 길고, PBE서버의 특성상 연결도 대개 불안정해서 AFK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한방으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근데 딱히 PBE에서 티어가 중요하진 않으니 상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


팁#5: 배치고사는 한 판! 원 샷 원 오퍼튜니티 인 것이다


중요한것은, 이 PBE는 스킨이나 지르고 하려고 만든 곳이 아닙니다. 엄연히 새로운 기능들을 테스트 해보고 버그를 찾아내는 곳이죠. 그래 처음부터 이런 마인드였어야지 ㅉㅉ 그만큼 버그리포팅이 중요합니다.

http://boards.pbe.leagueoflegends.com/en/ 여기서 버그리포팅을 하셔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우선 버그를 찾으면 포럼에 다른 사람이 제보했는지 검색해본다.

- 이미 제보되어있다: 추천+댓글(자신의 버그 내용)

- 제보되지 않았다: 포럼 양식에 맟춰 내용 작성


팁#6: PBE 서버는 거의 매 평일 다운되어 점검을 하고, 화요일이나 수요일에는 두시간동안 다운되고 새로운 테스팅 주기가 시작된다. 한 사이클은 2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정보들은 여기서 얻은 것 같습니다. 영어가 되신다면 읽으시는게 좋아요. 루너레벨, 에이미세리는 PBE에서 유명한 테스터들입니다. 뭐 궁굼한게 있다면 걔네들한테 물어보면 됨. 벌써 친구먹음ㅋㅋㅋㅋㅋ

http://boards.pbe.leagueoflegends.com/en/c/general-pbe-feedback/G2h6QTbN-useful-information-for-new-pbe-players


팁#1: 번들을 꼭 구매하자.

팁#2: RP와 IP는 첫 구매 후 값이 나타난다.

팁#3: RP로는 원하는 스킨만 사자. 다신 안준다.

팁#4: 게임을 한 판 플레이하면 만렙으로 바뀐다. 만약 안 바뀐다면 미국시간으로 정각이 지날 때 자동으로 맟춰질 것이다.
팁#5: 배치고사는 한 판! 원 샷 원 오퍼튜니티 인 것이다
팁#6: PBE 서버는 거의 매 평일 다운되어 점검을 하고, 화요일이나 수요일에는 두시간동안 다운되고 새로운 테스팅 주기가 시작된다. 한 사이클은 2주로 알려져 있다.

중요: 우선 버그를 찾으면 포럼에 다른 사람이 제보했는지 검색해본다.

- 이미 제보되어있다: 추천+댓글(자신의 버그 내용)

- 제보되지 않았다: 포럼 양식에 맟춰 내용 작성


그럼, See you summoners at the Fields of Justice!

즐거운 PBE 테스팅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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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DAA 에서 열린 모의유엔에 냈던 country report, position paper(policy statement), resolution입니다.

ECOSOC, UK로 참가했으며, 주제는 Measures to ensure gender equilty in the MENA region과 The question of food and water security in the MENA region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조촐하게 하는거라 조사도 많이 안하고 준비도 제대로 안해서 개인 resolution은 없습니다.ㅋㅋ 저 혼자만의 결과물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COSOC-GenderEquality-UK_PositionPaper.docx


Food and Water Scarcity-Resolutions.docx


Gender equity measures-Resolution Qatar, Saudi Arabia, Egypt.docx


GenderEquality-Resolutions.docx


UK_CountryReport.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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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애쉬는 고인이라고 칭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애쉬는 원딜의 역할은 할 수 있다고여!![수정됨]


다 필요없습니다 리메이크 후의 애쉬는 괜찮았지만 리메이크 후 너프를 당한 애쉬는 데미지 아웃풋이 예전 애쉬와 비슷해졌습니다. 잘 클 자신이 없다면 하지마세요. 애쉬는 템빨이고 템 다 나오려면 무작정 커야하는데 그럴 능력이 없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대로 징크스를 쓰거나 다른 좋은 원딜 찾아서 가시길 바랍니다. 칼바람에서는 그래도 좋은 픽이니 칼바람에서 사용해주세요. 더블리프트가 LCS에서 펜타를 했다고여? 그 분 펜타하는게 하루이틀입니까? 별명이 펜타리프트인데?? 이걸잡고 저걸잡아도 펜타가 나오는데 애쉬로만 그런거 아니니까 걱정하세여. 더 쎈 원딜을 하시라고여. 더 쎈거 하셈 베인이나 칼리스타나 드레이븐같은거.



참고로 이땐 진짜 롤 애쉬로만 했었습니다 150판정도는 애쉬로 했고 kda도 괜찮았고 승률도 양호했었음 그래서 애쉬로 괜찮았는데 한동안 애쉬안하다가 하니까 지옥같았음 이렇게 모든 스킬이 밍밍한 원딜은 존재하면 안됨. 사랑으로 플레이하는 챔임.


고로 그냥 뻘글/(공략??)


저는 NA(북미) 서버 사용자입니다. 한국섭에서 이런 플레이를 할 경우 매우 욕을 먹을 수 도 있으니 읽어보고 할지 말 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저도 모름)


애쉬의 장점

도주 할 때 w나 q로 상대방을 느리게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뚜벅이라 어느정도 거리가 있지 않다면 어차피 잡힘.

근데 솔직히 궁쏘는건 재밌음..(소곤소곤) 사실 이맛에 하는거임.

w는 미니언을 잡으며 상대방에게 데미지도 줄 수 있는 조흔 기술입니다. 견제에 매우 좋죠


+) 서폿애쉬는 그래도 쓸 만 합니다. 그래도 이왕 서폿할거면 더 좋은애 씁시다.


애쉬의 단점

갱킹오면 딱히 빠져나갈 방법이 없습니다. E와 와드로 많이 견제해야 합니다. 갱킹을 온 후에 도망가기 보다는 사전에 갱킹을 방지합시다.

체력이 매우 종잇장 같습니다

한번 피딩하게 되면 진짜 힘듭니다. 고로 피딩하면 안댐 견제를 많이 합시다



초반-- 렙 1~5


소환사 주문- 회복/점멸

애쉬가 도주기가 없는데, 이 주문 두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중에 하나 빼는것은 비추. 도주를 못합니다.


저는 상대방/라인 서포터 유무 를 보지 않고 무조건 속도의 장화와 체력 포션 3개를 지릅니다. 원도란 원포션가세여. 속도따위. 와드랑

그냥 그 정도면 처음에 버틸 수 있어여

근데 애쉬는 딱히 퍼블따기 힘듭니다.. 딜이 약해서

퍼블 거의 따려고 할 쯤엔 다른 라인이 머금.

퍼블따려면 스트레스받습니다. 그냥 안정적으로 하세요.


다시 강조하지만 애쉬는 와딩입니다. 서포터가 있으면 더 좋지만 가끔 안해주니까 직접 중요한 곳들에 와드를 박읍시다 라인에 있는 부쉬들은 들가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 바텀같은 경우는 부쉬가 두개있죠? 자신의 기지부터 더 멀리있는쪽에 와드를 박고 가까이 있는 부쉬에 들가있으면 상대방이 올 때 w로 놀래킬 수 있습니다. 애쉬가 w를 쓰며 부쉬에서 나오면 개무섭습니다. 물론 그냥 깜놀하고 끝이라는게 흠이지만.. 그리고 애쉬쓸때 소환사 주문은 조심히 쓰되 아까워하지 마세여


레벨이 5 정도 되면 (그때까지 라인을 특별히 밀진 않고 견제를 합니다 상대방을 툭툭치고 공격은 피하고) 우물로 돌아가도 됩니다. 우물에 돌아가서 도란의 검과 광전사의 군화와 사용한 포선들을 채웁시다(돈이 없으면 필요한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근데 상황에 따라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소환사의 주문은 아까워하진 마시고 그래도 아껴쓰세요.(쿨이 얼만데) 돈이 조금 많이 남아도 나중을 위해 남겨둡시다. 솔직히 이 때 굳이 귀환을 할 필요는 없는데 포션이 떨어지면 집가세요. 견제를 잘 한다면 버틸 수는 있는데 이때쯤이면 포션없이 버틴지 조금 됩니다.


항상 어떤 적이 정글로 사라지는지 체크해야합니다. 언제 내 라인에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정글로 없어지는 적을 안본다는것은 자살행위입니다. 애쉬하면 맵리딩이 늘기는 하드라.



중반-- 렙 6~15


B.F.대검을 지릅니다. 그 후 무한의 대검을 삽니다. 그 전에 다른 무기는 안사여. (도란의 검 빼고)무한의 대검은 매우 좋습니다. 이 템 좀 짱인듯ㅋ(?) 차라리 스태틱이 초반 견제에 나은거같아요. 스태틱사셈 그 다음에 무한사고요 후엔 루난도 원하면 사요 미친 공속을 자랑하기에 cs먹기에 딱임 그리고 q 5중첩의 액티브에 다 묻어서 나가죠.. 이게 유일한... 장점... 포션을 재충전하고 내려감미다. 이 때가 좀 애쉬에겐 힘든 시기입니다. 여기서 피딩을 하게되면 끝이 없죠.(이건 레알) 피딩이 조금 과하다!(3데스 정도) 이러면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힘들게 되니 정글보고 좀 도와달라고 합시다. 미드나.. 셧다운! 예에 

근데 이 때는 충분히 견제하며 첫번째 포탑까진 밀려도 되요.안됨 악착같이 지켜야합니다 물론 빨피일떈 집에 가주세요 제발 포탑밑에서 악쓰지 마세요 그러다가 정글러라도 내려오면 궁이없는한 답없습니다 포탑을 이용해 상대방을 많이 깎아먹고 상대방이 방심한 순간 q로 잡읍시다. 그리고 미니언은 충분히 먹어야되요. 이 때는 위에 말했듯이 애쉬가 가장 잘 죽는 시기이니(아니 원래 잘 죽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조금 많이 조심합시다. 와딩도 계속 하고 렙업도 계속 하고. 필요하면 다른 라인으로 가 팀원들의 도주를 w나 q와 f(회복)로 도와주거나 상대방을 w나 q로 느리게 해서 팀원이 잡게 도와줍니다. 애쉬의 매력은 쭉쭉올라가는 어시.(아.. 죄송합니다...매력이라니 이게무슨... 근데 어시가 많긴 해요.. 애쉬하게되면..) 솔직히 서폿을 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와딩 잘 해 원딜이라 공격도 돼 슬로우도 돼 스턴도 돼 못하는게 없어요! 차라리 ap빌드로 서폿을가요


그러다가 돈이 모이면 저는 루난의 허리케인을 지릅니다. 매력있는 템이죠. 애쉬 템트리에서 딱히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이거 cs먹기 매우 좋습니다. 평타에 화살 2발을 더해줘서 미니언을 쫙쫙 밀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싫다면 유령무희를 지르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중반은 되면 상대방을 잡고 타 라인에 갱킹답지 않은 갱킹을 가 어시를 늘리고 솔직히 애쉬의 역할은 안죽는 것 밖에 없습니다. 언제든지 필요하면 우물로 돌아갑시다. 어차피 cs많이 먹고 마지막엔 다 만렙일텐데 여기서 죽지만 않는다면 무리해서 킬을 딸 필요는 없습니다.


이 때는 레벨업과 cs와 견제, 그리고 타 라인에 도움. 을 계속 유지합니다. 타 라인에 도움말고 타 라인에 가서 킬을 다 먹어도 좋습니다. 



후반-- 렙 15~18


이 때 조금 조심하지 않으면 데스가 쭉쭉 올라가는 불상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애쉬는 만렙이라도 체력이 종잇장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탱을 두르시던가.(크큭) 란두인이라던가 말입니다. 이 때 피바라기를 사고 돈이 있다면 최후의 속삭임도 지릅시다. 이러면 딜이 쓸만하게 되요!! 진짜 딜 안나오는 애쉬 때문에 다른 원딜들 부러워하다가 애쉬가 짱짱되는 그런 떄입니다. (왕귀.. 왕귀라고 해죠)  중반부에 지루했던 견제는 조금 내비두고, 한타에 매우 많은 도움을 줍시다. 그래도 타 원딜에 비해 조금 딜이 떨어지는 편이긴 하지만, q와 w, r로 피가 쭉쭉 깎이는 적을 보며 아 내가 이걸 키웠어 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이래서 루난을 사는거에요. 평타로 딜을 많이 넣는게 아니라 그냥 갯수를 많이 발사해서 스태틱도 많이쌓고 그래서 데미지가 많이들어가게되는거 결국은 템빨) 한동안은 수호천사도 사용했었는데 음.. 죽은 후 부활은 괜찮지만 적이 기다리다가 죽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도주를 성공적으로 한 경우는 얼마 없습니다) 그래서 비추입니다.


하지만 역시 체력이 종잇장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합시다. 적 팀에게 둘러쌓이면 몇초안에 끝납니다.. 이 때는 한타가 많이 나는데 w나 궁날리면 킬도 올라가고 어시도 엄청 올라갑니다ㅋㅋㅋㅋ 어시 특히 진짜 w날리면 챔프들 다 건드리기 때문에 쭉쭉올라가여..


..걍 ap애쉬를 가요 궁 짱쎄다고 들었는데 대신 원딜로써의 능력은 많이 잃죠


----6/28일

자자. 피바가 너프되고 배리어가 추가로 생겼으니 저는 이제 비싼 선피바-무한-스태틱-루난-최후 (장화 or 굶주린 히드라- 근데 이건 징크스로만 해봐서 애쉬는 모르겠네여)로 갑니다. 방어따위 없습니다. 알아서 잘 피해주세염. 원딜은 딜이 나와야죠. 그쵸? 이래뵈도 딜러인데. 순삭됨다 조심하셈

피바사세요ㅇㅇ 걍 괜찮음 피바랑 공속올리면 죽어가다가도 살아나니까 적을 평타로 죽이는일밖에 안남음


아는 형께 애쉬 스킨이 세일하길래 지를까여 하 지르고싶다 이런마음으로 물어보니 돌아오는 대답이 "사지마, 애쉰 희망이 없어.."

그럼 즐거운 애쉬하세여.. 1년이 지난 지금.. 애쉬는 희망이 없다 엉엉

현재까지 애쉬로 100판 넘게 했어여 희망을 가져요 여러분들 엉엉

이거 아닙니다 그냥 차라리 애도를 해주세요 애쉬는 진짜 잘크고 잘하지 않을 이상 운영이 힘든 챔프입니다

그래도 깊은숲 애쉬였나 그건 갖고싶네요


+) 팁: 잘 클 자신이 없다면 게임을 질질끌어서 만렙을 찍거나 템을 완성하라


네 이상 2014년의 이 막말을 반성하는 토끼였습니다.

라이엇 애쉬 버프 좀 해주세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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